강아지 애견 초대형 배변패드 복희네 냄새잡는 레몬향 패드사용 꿀팁

“ 강아지 애견 초대형 배변패드
복희네
냄새잡는 레몬향 ”

• 제품명: 복희네 슈퍼초대형패드
• 사이즈: 83x60cm
• 중량: 60g
• 매수: 20매

안녕하세요.
나보통입니다!

반려견을 분양 받은지 4개월정도가 되었어요.
지금 둥이는 7개월차고
몸무게는 5kg인데요.

둥이가 대형견도 아닌데
초대형 배변패드를 선택한 이유는요.

남아라서 그런지 자꾸 다리를 들고 싸요...
그리고, 중간부분에 절대 싸지않고
끝부분에만 싸더라구요!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둥이가 4개월되자마자 중성화 수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성장하더니 다리를
들고 싸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초대형패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검색 시작!
그런데 사이즈가 대형이다보니
가격대가 후덜덜하더라구요!

조금 더 합리적인 초대형패드를 검색하다가
복희네 슈퍼초대형패드를 패드를
찾았어요!!!!

매력적인 가격에 아주 대만족!!!

< 접혀있을때 사이즈 >

작은 사이즈만 쓰다가
이렇게 초대형을 주문해서 보니
사이즈가 엄청 크더라구요.

접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손보다 암청 컷어요!

< 복희네 초대형 배변패드 펼쳤을 때 >

둥이 배변판을 놓을 곳에
복희네 초대형배변패드를 쫘악 펼칩니다.

사진으로는 사이즈 측정 불가!

역시 눈으로 보아야ㅋㅋㅋㅋㅋㅋㅋㅋ

* 패드 사이즈: 83x60cm

< 패드 엠보싱/ 순면 감촉 >

복희네 배변패드는 순면 촉감에 특수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요.
빠른 흡수를 돕는 표면건조카바,
초강력 흡수를 돕는 SAP추가!!

그리고, 부피가 적은 압축형 패드~

패드 바닥쪽은 안전방수막 처리로
소변이 새어나오지 않아요.

또, 냄새 방지를 위해
레몬향을 첨가 했다고 해요.

다른 패드보다 냄새가 좀 덜나는것
같기도 했어요.

기분탓인가요.......?
ㅋㅋㅋㅋㅋ

< 배변패드 이중으로 배치 후 >

저는
엄마가 주신 배변판 위에 배변패드를 깔아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다리를 들고 싸기전까지는 말이죠!

둥이가 다리를 들고 싸기 시작하면서부터
저렇게 이중으로 배변패드를 깔아주었어요!!

근데 왠걸요?

엄청 기대를 한건 아닌데
너무 편하고 좋은거에요!!!!!

바닥에 흘러내리지 않고
초대형패드 위로 소변이 흐르니
완전 편하고 냄새도 덜나고 휴지도 아끼고.....

이중으로 패드를 깔기전에는
휴지랑 물티슈 그리고 알코올까지
총출동했거든요.
이렇게 닦아야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끈적함이 잘 닦이기도하구요.


이중 패드로 깔고 사용하면서
깔끔하게 소변 처리를 할 수 있다는게
신의 한 수!!!!

< 흡수율을 기본패드정도 >

반려견이 중성화 수술을 한 후에도
다리를 들고 소변을 싸서 고민이라면

이렇게 이중으로 패드 깔아보는거
추천드려요!!!!

진짜 엄청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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