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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숙소, 소일뜨락 에어비앤비 애견동반 가능

신나는 둥이

by 나보통 2022. 6.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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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숙소
소일뜨락 에어비앤비
애견동반 숙소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애견동반 가능 -

🐶


네비에 소일경노당 찍고 가면 되구요.
그 앞에 도착해서 전화하면
주인아주머니가 앞에 나오셔서
안내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나보통입니다!

오늘은
곧 다가올 여름 휴가를
보내기 좋은 숙소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저는 짧게
1박2일로 다녀왔는데요.

애견 동반 숙소로
너무너무 좋았던 영천 독채 숙소,
경북 영천 숙소 소일뜨락을
지금부터 하나 하나 살펴 볼게요! 예약은
영천 에어비앤비에서 했어요~




여기
테라스 뷰를 보자마자

여기다!
하면서 바로 예약을 했어요.

애견동반 숙소가
이렇게 감성적이고 예쁘고
뷰도 좋고 막 다 했더라고요!

이렇게 이쁜데
어떻게 안 올 수 있죠?

영천 소일농원은
프라이빗 한 영천 독채 숙소예요.

그리고
옆에 주인댁 한 채가 더 있는데
이것저것 살뜰하게
챙겨주세요.






온실테라스예요.
너무 감성적이고 예쁘더라구요.

신발 신고 들어갈 수 있어서
더 편했어요.

그래도 어찌나 깨끗하던지
자꾸만 신발을 벗고
다녔지 모예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천 소일뜨락은
산멍 때리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데요.

절대
사진, 영상으로 표현이 안돼요ㅠ
그래도 사진보다 영상이 더 잘 나온 거
같아요.

위에 영상 확인해 주세요!





객실도
엄청 깔끔하고 예뻐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뽀송뽀송 좋았어요.

이불이 두 개가 있어서
더 편했어요.

다만.. 똥손인 저는
이렇게밖에 사진을 못찍었네요ㅠ





객실도
영상 첨부할게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주 예술~

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됩니다.

주변이 다 밭과 산이에요.

프라이빗 숙소라
아주 만족!!





입구쪽에
옷걸이도 구비되어 있어요.






주방은
작지만 있을 거 다 있어요.
그리고 어찌나 감성적이고
깔끔한지 몰라요.

일회용 수세미부터
친환경 세제,
그릇도 크기별로 골고루 다 있고요.

냄비, 후라이팬,
각종 양념들까지....ㄷㄷㄷ






와인잔부터
물컵, 커피잔까지
종류별로 다 구비되어 있고요.

도마, 칼, 집게도
다 있어요.

정말 편하고 좋더라고요.






추가로
온실 테라스에도
인덕션, 버너, 난로 등등
필요한 건 웬만하건
다 구비되어 있어요.

센스 최고!

🤩





개수대도 너무 예쁘고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완벽하쥬?





물은
500ml 두 개가
구비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물 2리터 두 개 얼려서 챙겨갔어요!

물은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넣으면 최고인 거
아시죠?






커피도
내려 먹을 수 있게
원두와 그라인더, 커피 머신까지
있어요.

커피 덕후인 우리 부부에게
너무 좋은 옵션!

원두도 스타벅스 원두 구비!






저기 보이는 문을 열면
화장실인데요.

화장실도 어쩜 이리
맘에 드는지!

다만,
화장실 문이 완전 고정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소리에 민감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커플님들은 주의하세요~






회장실에는
수건, 드라이, 샴푸, 린스, 치약까지
다 구비되어 있고요.

칫솔과 그 외에 필요한 것들
챙겨 오심 될 거 같아요.

수건도
뽀송뽀송~

냄새도 안 나더라고요.

아주 깨끗해서 좋았어요.






마당쪽으로 나가보면
감성 감성이 한가득이예요!

마치 천국 같아요…

그런데 왜이렇게
사진으로 안담길까요ㅠ

속상😭





온실테라스 앞에
야외 테라스도 있어요.

의자와 해먹도 구비되어 있구요.

산멍을 때리면서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 야외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니 꿀맛!






사진으로 보이는 곳은
야외 바베큐장인데요.

바베큐장을 이렇게
감성적으로 꾸며 놓으시면
반칙이예요ㅠ

고기 먹는내내 설레서
죽는 줄 알았어요…






바베큐장 이용은
무료고요.

대신에
숯을 꼭 챙겨 가셔야 해요.

고기랑 술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숯은
불을 잘 못 붙이면 주인아저씨께서
도와주셔요~

후다닥 불 붙여 주시고 가셔요!

완전 금손.

착화탄은 꼭 챙기세요~

영천 소일뜨락은
숙소 가는 길에
마트, 편의점이 전혀 없어요.

꼭 미리 다 챙겨서
가셔야 해요!






한상 가득 차렸어요!

역시
야외에서 구워먹는 고기가
완전 맛나죠~






고기를 굽는 동안
둥이는 마당에서 냄새 맡기 바빠요.

내사랑 기여미😍






청송 사과 막걸리와
김치!


주인아주머니께서 챙겨주셨어요.


청송 사과 막걸리는
서울에 안 팔고 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맛보라고 한 병 챙겨 주셨어요.

너무 감사😭😍👍


저희는
파무침을 준비해 가서
김치는 따로 준비를 안 했는데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역시 한국 사람은 김치죠!

아삭 아삭한 게 너무
맛있었어요.





둥이도 먹방~





저희는
상추나 깻잎을 따로 준비해 가지 않았는데
밭에서 상추랑 레몬밤 따 먹으라고도
하셨어요.

또, 꿀팁도 알려주셨는데
상추쌈 싸 먹을 때
레몬밤 한 장씩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이건 진짜
세상 너무 맛난 꿀팁!!!


진짜 주인분들
두 분 다 너무 친절하고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셔요.


🫠






다음날 아침,
주인아주머니가 조식을 가져다주세요.

직접 다 키우고 만드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하얀 종지에 담겨있는
체리 조림은
팔면 사 오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


조식도
어쩜 이리 이쁘게 만들어 오신 건지!

이날만큼은
5성급 호텔이 하나도 안 부럽더라고요.

감자도 짭조롬한 게 맛나고
계란도 반숙인데
계란 비린내가 없어요.

그냥 여기서 살고 싶은 마음..






숙소 주변에
체리나무가 엄청 많았어요.
체리도 한가득 달려 있더라고요.

먹고 싶으면
따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너무 이뻐서 아까워서 못 따먹고
바라만 보다가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 정리하면서
차에 왔다 갔다 하는데
주인아주머니가 부르시더라고요?

보니까 레몬밤을
저렇게 준비해 주셨어요~

잘 키울 거 같다고..


😭


뭔가 뭉클하더라고요..


여행 많이 다니고
좋으신 분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여기 주인분들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자식들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에
엄청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






다 준비하고
이제 가려고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차에 타려는데

다급하게
차 쪽으로 오시더라고요?


초코 유우 두 개를 손에 들고요....

이거 마시면서 가라고..

자꾸 잘해 주시면
저 울어요...😂






1박2일이었지만
엄청 힐링하고
엄청 대접받고 갑니다!!!!!


앞으로
일 년에 두 번은 갈 예정~


여러분도 꼭 가세요~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그냥 자주 가세요..!


여기는 천국입니다


🙋🏻‍♀️


경북 애견동반 숙소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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